Tychsen Browning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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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으로 다져진 미세한 손놀림 덕분에 저희 병원 주말팀 중 저 IV 잘하기로 유명한데 도저히 제 팔을 제가 찌를 자신은 없어서 거절하고 병원 방문했던 이유와 무슨 약을 처방했는지 써있는 Discharge Summary를 받아 항구토제를 받으러 약국으로 갔어요. 그리고 영구적으로 청각이 손상될 수 있는 무서운 메니에르 병, 만성 중이염등의 질환의 가능성도 있으니, 가볍게 오는 이석증일꺼라 생각하지말고 꼭 병원에서 진료 받아 보기를 바랍니다. 23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