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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북에서 K리그 우승을 경험한 김민재는 2019년 전북을 떠나 베이징으로 이적했지만, 중국 무대에서도 유럽 구단들의 관심은 끊이지 않았다. 2019년 커쇼를 대신해 2019년 개막전 선발을 맡았고 5월 12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8이닝 노히트 노런을 기록했다. 김민재가 지난달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안컵 남자부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헤딩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 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