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m Kamper Profile

User's Picture
이강인 선수입장은 팀밸류는 떨어지더라도 더 많은 출전기회를 가질 수 있는 팀으로 옮기고 싶어하는거죠. 축구선수 이강인(19·발렌시아) 재계약이 불투명해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약속과 달리 부족한 출전 기회, 선수를 대하는 태도, 미래 비전 등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잔류보다는 이적으로 기우는 듯 보인다. 결국 이대로 순위경쟁이 끝나는 듯 했다. 조용히 마무리 될 것 같던 2019 프로야구 순위경쟁이 막판에 요동치고 있다. 밖에 있으면 푹푹 찌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