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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당시 선발이 유력했던 박지성은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맨유는 승부차기 끝에 첼시를 꺾고 챔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첼시를 시즌 후반에 3번이나 꺾었던 원동력은 선 수비-후 역습 이었으며 그 경험이 바르사전에서 유용할 수 있습니다. 유럽 여러나라를 돌아다녔는데, 그 많은 국가와 언어가 있는데 한국어 가이드가 비치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 없던 자부심이 생긴다.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특히 세트피스 상황에서 좋은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다.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