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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언은 축구 팬들, 특히 아스날 팬들의 커다란 분노를 불러 일으켰다. 지난 수십년동안 사활을 건 축구 전쟁을 벌여왔던 두 나라들은 공교롭게도 각각 스포츠용품 업계의 영원한 라이벌 나이키와 아디다스 브랜드를 달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일정을 소화한 뒤 스페인으로 복귀하며 가진 공항 인터뷰에서 최근 불거진 앙투완 그리에즈만과의 갈등설 등과 관련해 “모든 일에 내가 비판받는 상황에 지쳤다”며 짜증을 내면서 향후 거취를 두고 미디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