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gins Hodge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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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1-2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강인의 패스가 동점골을 만들었습니다. 양 팀이 1대1로 맞선 상황에서 데니스 체리셰프와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정규시간 3분, 추가시간 4분을 더해 총 7분가량을 뛰었습니다. 결국 3개월여 만에 이강인은 라 리가 데뷔전까지 소화하며 구단 역사를 다시 한번 바꿨습니다. 이로써 이강인은 이천수(전 레알 소시에다드), 이호진(전 라싱), 박주영(전 셀타비고), 김영규(전 알메리아)에 이어 라 리가 무대를 밟은 다섯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