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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의 활약을 기준으로 패스트볼 구속은 평균 시속 146km(90-91mph)이며 최고 구속은 어깨 수술 전 154km(96mph)까지 나왔고, 수술 후에는 최고 구속이 약간 줄어 최대 151km(94mph)까지 던진다. 류현진의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시속 154 킬로미터였는데, 메이저리그 기준에서야 강속구라고 부르기 좀 힘든 속도지만 KBO 에서는 충분히 강속구였다. 10년 넘게 힘든 여정이 잠깐 쉼표를 찍고 있어.. 두루두루 다 친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