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h Hensley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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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과 프라이부르크에서 한솥밥을 먹게 되었지만 꽤 오랫동안 어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런 구설수들과 관계없이 카바니 본인과 구단은 압도적인 전력으로 리그 전체 모든 팀을 상대로 호령하며 승승장구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남미 선수들이 종종 높은 급여를 쫒아 러시아 리그나 중동 리그 그리고 중국 리그로 이적하는 예가 있지만 그런 선수들의 경우, 전성기의 끝자락에 놓여있는 예가 많았다. 다른 팀을 경유해 자신들의 라이벌 구단으로 이적한 예가 몇몇 있